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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영업이익 사상 최대

1분기 172억 원…전년대비 43.93% 상승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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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이익이 172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119억 원보다 43.93%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1천249억2천200만 원이었다.

전년 동기 1천155억2천400만 원보다 8.13% 상승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13.8%로 역대 최고라고 밝혔다.

까르보불닭볶음면, 짜장불닭볶음면이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18일 선보인 까르보불닭볶음면은 지난 3월 말까지 3천600만 개가 판매됐다. 짜장불닭볶음면은 3월 8일 출시돼 한 달여 만인 지난 20일까지 850만 개가 팔렸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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