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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지역 숙원사업 선거공약으로 이끌어야" 원주투데이l승인2018.04.23l수정2018.05.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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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4월 19일 오전11시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최종덕 상지대 교수(위원장), 권병호 원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박승목 아세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창순 (주)에이플러스에셋 마케팅이사, 변재수 사회적기업 노나메기 대표, 유은아 소비자교육중앙회 강원도지부 사무국장, 서면제출: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장

 

 변재수: '상지대 사거리 횡단보도'와 같은 예산낭비 사례가 다른 곳에서도 눈에 띤다. 프리미엄 아울렛 앞 조경분수대나 단구2차아파트 어린이공원도 제대로 설치가 안 돼 안전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마을주민이 우리 선생님' 기사는 훈훈했다. 다른 학교도 도입했으면 좋겠고 후속보도도 있었으면 한다. '쌀 생산비 생산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 기사는 원인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했다.

 

 

 유은아: '미니 태양광 보급사업' 기사를 보고 직접 원주시에 신청했다. 신문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활용하고 있다. 지역에 '라면콘서트' 같은 행사는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독자나 시민이 이런 정보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분발하길 바란다.

 

 

 

 박창순: 25개 읍·면·동 숙원사업이나 이슈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주길 바란다. 시·도의원 후보자가 이를 활용하거나, 유권자가 출마자의 공약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권병호: 새벽시장 교통체증은 매년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다. 원주시가 이를 해결하도록 관심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원주시가 원주천 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홍수조절 기능에만 집중하는 듯싶다. 시민 상수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보도를 부탁드린다.

 

 

 

김은영: 신문 1면에 메인기사와 관련된 사진이 게재됐으면 좋겠다. 메인기사는 '공공도시관 확충'인데 사진은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사의 섹션 분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 기사는 사회면이 아닌 종합면에, 아파트 미분양 기사는 다른 섹션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가족봉사처럼 주민 참여로 만들어지는 기획기사가 많았으면 한다.

 

 

 박승목: 거리 곳곳에 간판이나 현수막 등이 정비되지 않고 있다. 원주시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효과도 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전신주 지중화도 원주시가 더 신경 써야 하는 문제다. 의료원사거리부터 남부시장까지 지중화를 했는데 미관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가로수종 또한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달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도록 원주투데이에서 노력해 달라.

 

 

최종덕: 선거철이 다가오는데 독자위원들도 선거 후보자나 이슈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독자위원회에 좋은 의견이 많았는데 기고를 통해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정리: 최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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