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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양천 벚꽃거리 만든다

왕벚나무 200본 식재 김민호 기자l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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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흥양천 일대에 벚꽃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상국)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7일 흥양천과 원주천 4㎞에 왕벚나무 묘목 200여 본을 심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동참, 흥양천 자전거도로와 걷기도로를 중심으로 주민 왕래가 많은 곳에 심었다.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심은 왕벚나무 관리에도 힘 써 주민들은 물론 원주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왕벚나무를 심은 흥양천 일대가 10년 후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벚꽃거리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주민들과 합심해 벚꽃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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