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매주 토요일 하우스콘서트

강원감영 선화당…'봄날의 기쁨' 김민호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1: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적 제439호로 지정된 강원감영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강원감영 대표 상설문화프로그램 '선화당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14일 원주어리랑보존회의 '아리랑 나들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는 강원도 관찰사가 집무실로 사용하던 선화당에서 펼쳐지는 이색 음악회다. 그동안 100여회가 이어지면서 국악, 클래식, 재즈, 한국무용, 동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선화당의 공간적인 멋과 어우러진 콘서트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017년부터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인 '강원감영 문화재돌봄' 행사와 연계,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좋은 문화행사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는 '봄날의 기쁨'이라는 부제로 6월 말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국악퓨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기존 동요음악회를 '관찰사의 어린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고, 연주자들의 협업으로 편곡을 세밀히 다듬는 한편, 25현 가야금을 결합시켜 국악적 느낌을 더할 계획이다.

원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출연 비율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6월이면 강원감영 후원이 개방되고 야간경관 사업도 마무리 될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선화당 하우스콘서트는 5월 12일과 19일을 제외하고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1시간 동안 선화당에서 펼쳐진다. ▷문의: 737-2794(문화예술과)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8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