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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저상노면 경전철 신설"

민주당 구자열 예비후보 공약 이상용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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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도내 최초의 트램 시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노면전차인 트램은 배터리를 주동력으로 운행하는 저상노면 경전철이다.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공기질 개선효과 및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고 구 예비후보는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중앙선 폐선로를 이용해 트램을 도입하면 우산동, 학성동, 봉산동 등 원도심 일대 상권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면서 도시재생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 예비후보는 내년도 원주시 중·고등학생 교복 구입비를 전면 지원하기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박정원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내년도 관내 중·고교 입학예정 학생 수는 6천500여명으로, 1인당 23만원씩 모두 14억6천만 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지난 4일 선거 펀드를 개설한 구 예비후보는 일주일여 만에 펀드 모금액이 원주시장 선거비용제한액인 1억9천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에 선거 펀드를 조기 마감하기로 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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