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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돈섬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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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제주도 생고기 전문점 제주돈섬(대표: 고광은)이 무실동 만대공원길에 문을 열었다. 고 대표가 제주도 출신인데다 제주양돈농협에서 유통하는 제주산 한돈 브랜드 '제주도니'만을 사용해 고기에 신뢰성을 더한다.
 

 2~3㎝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 나오는 흑돼지 오겹살과 돼지 오겹살이 메인메뉴. 제주산 오겹살에는 껍데기가 붙어 있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오는 멜젓(멸치젓)에 찍어먹는데 짭조름한 감칠맛이 입맛을 당긴다.
 

 멜젓에 찍은 고기를 명이나물에 싸서 먹어도 좋은데 비싼 명이나물도 무한리필. 가격도 제주도 현지 가격보다 1인분에 3천원 정도가 저렴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고기를 먹고 난 후 한라산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직접 만든 양념장에 김치와 채소를 넣어 팬에 따로 볶아져 나온다. 밥은 산모양으로 올리고 주위에 계란을 두른 뒤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는데 한라산 모양을 내서 한라산 볶음밥이다.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좋다.
 

 제주산 생고기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제주돈섬을 회식자리로 추천한다.

 ▷메뉴: 제주 생갈비(뼈삼겹) 1만2천원, 제주 흑돼지 오겹살 1만5천원, 제주 오겹살, 1만2천원, 제주 목살 1만2천원, 한라산볶음밥(2인분) 5천원 등

 ▷문의: 743-2918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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