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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장

"남북통일 기도운동 전개" 김민호 기자l승인2018.03.26l수정2018.03.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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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부교회 김미열(53) 담임목사가 지난 19일 열린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원주무실교회 김성연 목사는 사무총장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다.

"강원지역 복음화에 힘쓰면서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아름다운 강원도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힌 김 회장은 "자유와 평화에 기반을 두고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운동과 섬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도시가 들어선 지정면 가곡리가 고향으로 원주고(26회), 총신대를 거쳐 총신대 대학원과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원주기독교연합회장과 총신대 운영이사, 안양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원주중부교회 담임목사와 한국교회교육연구소장, 한국코메니우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박인실(53) 여사와 2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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