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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A부터 Z까지 지원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청년창업허브 3월 개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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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청년창업허브. 연세대 원주캠퍼스 내 옛 의료기기테크노밸리 건물에 위치해 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청년창업 놀이터

강원창조경제센터 원주사무소가 명칭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청년창업허브로 전환하고 창업 지원에 집중한다.

원주청년창업허브란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모델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다. 일터(사무실)와 나눔터(미팅룸), 교육장 등을 갖춰 ▷멘토링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학 원주사무소장은 "연세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학생들 뿐만아니라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취·창업난으로 각박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원주청년창업허브는 주중 야간에 상설학교를 열 계획이다. 전문 강좌나 인문학 특강을 열어 창업에 뜻은 있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다.

또한 창업에 열의를 보이는 예비창업팀을 선발해 사무실(청년일터)을 무료로 임대하고,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공간(나눔터)을 개방하기로 했다.

김 소장은 "원주청년창업허브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종의 평생교육원"이라며 "가끔씩 인터넷 게임대회도 개최해 청년들의 해방구로 조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주청년창업허브는 올해 청년창업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26개 청년창업동아리를 발굴·지원해 11개 팀이 수료했는데 올해는 30개 팀으로 늘린다. 이들에게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에 이르기 까지 팀당 최대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 소장은 "타 기관에서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청년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며 "시제품을 만들었지만 사업자금이 끊겨 완성하지 못했거나, 창업에 뜻은 있지만 아이디어 수준에서 사장돼야 했던 청년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따뚜공연장에서 '2018 강원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열어 청년창업 의지를 북돋우기로 했다. 창업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고, 나 혼자 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

페스티벌에서는 ▷아이템 전시와 발표 ▷기획품 판매 ▷문화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청년창업허브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옛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건물에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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