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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실적 2년만에 1조원 늘었다

2015년 4천556억…2017년 1조5천억원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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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전이 늘면서 세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와 횡성, 평창 일부를 관할하는 원주세무서의 2015년 세수실적은 4천556억원이었다. 하지만 2016년 1조2천37억원, 2017년 11월말 기준 1조5천41억원으로 해마다 증대되고 있다.

납세자수도 마찬가지인데 2015년 6만2천722명에서 2016년 6만5천667명, 2017년 11월말 6만9천114명으로 증가했다. 2년간 납세자수는 10% 정도 증가했지만 세수는 330%나 늘었다.

원주세무서 관계자는 "기업과 인구수가 늘면서 세수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올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작년보다 6천억원 가량 국세를 더 납입한 탓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에 소재한 사업체 수는 2011년 2만3천954개, 2013년 2만6천239개, 2015년 2만7천344개로 증가하고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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