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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미각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 분위기…핑크크림파스타 눈길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8.01.08l수정2018.01.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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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디한 메뉴가 입을 즐겁게 하는 공간, '감성미각(대표: 김낭아)'에서 보내는 시간은 여유롭다. 처음 단구동에서 카페식당 '메리제인'을 8년간 운영한 경험으로 차린 감성미각은 여성층의 취향을 저격하는 분위기와 음식으로 요즘 핫하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다이닝 레스토랑 분위기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음식들은 가족단위 외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대표 메뉴인 메리제인밥은 메리제인에서 처음 시작해 꾸준히 인기를 끄는 메뉴이다. 상큼한 미나리와 밥에 불향이 진한 돼지고기 볶음이 얹혀져 나온다. 아삭한 미나리에 양념과 함께 비빈 밥,고슬한 느낌의 매콤한 돼지고기 볶음은 궁합이 잘 맞는다. 신사동 레스토랑의 '오가닉 그릴 스테이크'라는 메뉴를 참고했지만, 한국적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오랫동안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가 됐다.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메뉴로 샐러드가 좋다. 풍성한 채소에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가 듭뿍 올라가고 모닝빵과 함께 나오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추천한다.
 

 직접 만든 치즈를 비롯해 채소, 견과류 등이 웰빙 샐러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콥 샐러드를 선택하면 된다. 토마토, 콘, 파인애플, 강낭콩, 계란 등 다양하게 들어가지만 칼로리가 낮고 충분한 영양분을 챙길 수 있다. 고슬한 치즈가루와 수제로 만든 요거트 소스를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맛과 영양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크림파스타에 비트를 넣어 만든 핑크크림파스타는 눈을 즐겁게 한다. 수제 돈까스에 매콤한 소스와 단호박, 치즈가루가 어우러지는 눈꽃매콤돈까스와 오징어 튀김을 쌓아 탑 모양으로 만든 깔라마리 타워도 별미다.
 

 깔라마리 타워는 맥주 안주로 많이 찾는데 국내 최초의 에일 맥주 세븐브로이와 궁합이 좋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피자, 샐러드 등 메뉴 보강을 통해 손님들께 새로운 맛을 선사 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실동 우미린아파트 맞은편에 있다. 오전11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영업한다. 오후3~5시는 브레이크 타임.

 ▷메뉴: 메리제인밥 1만2천원, 눈꽃매콤돈까스 1만2천원, 옛날김치볶음밥 8천900원, 리코타치즈샐러드 1만5천원, 콥샐러드 1만6천원, 핑크크림파스타 1만2천원 등

 ▷예약문의: 761-1137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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