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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 우체통

명륜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수희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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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찾아가는 복지 우체통'을 설치하고 있다.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병덕)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 우체통'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 우체통'은 본인의 사연을 작성한 뒤 우체통에 넣으면 매주 사연을 확인하고 해당가구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작년 6월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복지 욕구조사'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호소한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다.

우체통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 왕래가 잦은 곳에 설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명륜2동은 복지 우체통 설치로 인해 힘든 처지가 알려지길 꺼려하는 은둔형 복지대상자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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