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의료원 상권, 월평균 매출 3천81만원 '1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2.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원주중1 상권, 7계단 상승…종합소매점 증가 뚜렷

원주시 주요상권 중 월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상권은 원주의료원 인근 상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은 남부시장사거리, 남원주중학교1(천매사거리 윤가네냉면 주변), 남원주중학교2(단관택지 주변), 단구동 근린공원(문학공원사거리 대명학원 주변), 단구동 프리미엄아울렛,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소방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1(단계동 장미공원 주변), 원주시외버스터미널2(AK플라자 주변), 원주역, 원주의료원 상권을 주요상권으로 분류했다. 이들 상권의 업체 수 증감, 매출액 현황 등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권정보시스템은 지난 9월 기준 원주의료원 상권의 월평균 매출액을 3천81만 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원주에서 가장 낮은 월평균 매출액을 기록한 남원주중학교2 상권의 2배 수준이었다. 원주의료원 다음으로는 남원주중학교1(2천857만 원), 원주시외버스터미널1(2천813만 원), 원주시외버스터미널2(2천791만 원) 상권 순으로 월평균 매출이 높았다.

지난 6월과 비교하면 남원주중학교1 상권은 전체 9위에서 2위로 수직 상승했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2상권도 3위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했으며, 원주시외버스터미널1 상권은 2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

원주의료원 상권에서 가장 높은 월평균 매출액을 기록하는 업종은 의료 업종이었다. 고객 단가는 1만6천823원으로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월평균 매출이 5천151만원을 기록해 같은 상권의 소매(3천644만 원), 음식(2천906만 원) 업종보다 훨씬 높았다.

한편 재작년과 작년 업종별 업체증감 조사결과 종합소매점의 업체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편의점, 슈퍼마켓 업을 포함하는 종합소매점은 2015년 12월 786개, 2016년 12월 1천338개, 올해 11월 1천425개로 증가했다.

반면 한식, 이미용·건강, 부동산업은 지난해 말 업체수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올해 11월 증가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성동진

원주의료원은 단구동 롯데시네마 라고 해야 정확 할 듯...
의료원 부근은 병원 외에 별게 없고 장사도 썩 잘 안됨

2017.12.18 22:01

1개의 댓글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