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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푸드, 도봉구 납품

어린이집 등 2천500명 대상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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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4일 서울 도봉구청과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 원주푸드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해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사업이다.

지난 4일 원주시·도봉구를 포함한 12개 지자체가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에 참여했다. 이에 도봉구 어린이집 등 시설 50개소에 지난 30일부터 원주푸드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공급량은 어린이 급식 2천500여명 분이었다.  

한편 원주시는 2014년부터 초·중학교에 실시한 친환경 급식을 내년에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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