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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주방장 코스요리 인기 황병민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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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중화요리의 깊은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원주혁신도시 내 코스요리 전문점 미루(대표: 김계연)를 추천한다. 23년간 신라호텔 등 굵직굵직한 국내 5성급 호텔에서 요리를 해온 미루의 주방장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는 물론이고 해삼, 전복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푸짐한 음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디너 코스요리에서 전채 요리로 제공되는 삼풍냉채는 해파리냉채에 새콤한 소스를 버무려 입맛을 돋워준다. 여기에 오리 알을 삭힌 송화단과 칠리소스를 얹은 새우, 겨자를 얹은 키조개 관자를 함께 먹는다. 매콤·새콤한 삼풍냉채로 식욕을 돋구다보면 XO해물볶음이 등장한다. XO소스는 해산물을 갈아 고추기름에 볶아 만든 중국음식에 매운맛을 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해산물 소스다. 새우, 관자, 쭈꾸미, 오징어에 칼집을 낸 솔방울 오징어와 청경채, 죽순 등을 XO소스에 볶아 만든다. 중새우요리는 통통한 중새우의 식감과 촉촉한 소스, 바삭한 튀김옷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요리다.
 

 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마요네즈 베이스의 크림소스로 요리한다. 요청에 따라 간장베이스의 깐풍소스, 칠리소스도 선택할 수 있다. 유린기는 튀긴 닭고기 요리이다. 닭고기를 튀긴 후 양배추에 올리고, 잘게 썬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려 간장과 식초로 만든 소스를 얹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유린기를 맛볼 수 있다. 
 

 

 짬뽕과 짜장면은 직접 뽑은 얇은 면을 사용해 소스와 국물이 잘 스며들고 쫄깃함이 살아있다. 방을 나눌 수 있어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 등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본관과 별관에 각각 65명 수용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다. 첫째·셋째 주 월요일은 휴무. 주차는 상가 지하에 가능.
 

 ▷메뉴: 디너코스 2만8천원~7만원, 런치코스 1만2천원~2만5천원 찹쌀탕수육 2만3천원~3만원, 짜장면 5천500원, 삼선짬뽕 8천원 등

 ▷장소: 반곡동 양지로20 오썸파크 3층

 ▷문의: 733-2926


황병민 기자  wjhb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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