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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29일 스키장 개장...다양한 이벤트

원주투데이l승인2017.11.28l수정2017.1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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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는 오는 29일 스키업계 최초로 야간 개장을 선택하는 파격행보를 선보인다. 개장 기념식은 저녁 7시에 스키장 플라워 리프트 하차장에서 개최된다. 개장 첫 날은 무료로 리프트 발권이 가능하고, 국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국밥 이벤트는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스키빌리지 애플 레스토랑과 포레스트에서 진행된다.

아이폰 8을 놓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형 뽑기 ‘럭키크레인’에 성공한 고객 중 1명에게는 아이폰8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숙박권과 사우나 이용권 등이 제공. 첫 손님을 위한 선착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 번째 리프트 탑승객에게는 스노우보드 전문업체 버튼의 데크가 증정되며, 이어지는 탑승객들에게도 아디다스 아이웨어 등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겨울 오크밸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슬로프 개조를 진행했다. 초중급자에게 부담스러운 A슬로프 급경사 구간을 평탄화하고, 좁은 코너 구간을 확장해 총 1.6km 코스를 완성했다. 또 아이들이 즐기기에 어려움이 따랐던 중상급 코스 역시 중단부의 좁은 코너 구간을 확장해 충돌 위험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길이 연장과 좁은 슬로프 확장을 통해 전반적인 슬로프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 또 마운틴 정상에서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주변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도 있다.

오크밸리는 리조트 업계 최초로 스키시즌 전 기간에 걸쳐 MC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튜브에서 1인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연계한 사업으로, No.1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을 비롯해 먹방의 아이콘 밴쯔∙e스포츠의 전설 임요환 등 총 2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게임, 뮤직, 키즈, 뷰티, 푸드 등 장르도 다양해, 남녀노소 관계없이 관심사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2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작년 11월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함께 오크밸리는 수도권 스키장의 인프라를 갖추었다. 서울에서 50분이면 닿을 수 있어 당일 스키를 즐기고 싶은 스키어들에게 최적의 스키장이다. 오는 12월에는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30분이면 도착하는 원주~강릉 중앙선 KTX가 개통되어 오크밸리가 더욱 가까워진다. KTX역과 오크밸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으로, 오크밸리 스키장까지 논스톱으로 오고 싶다면 셔틀버스를 추천한다. 이번 시즌 오크밸리는 셔틀버스 수도권 노선을 26개로 확충하여 편의성을 증대시킨다.

▷문의: 033-730-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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