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의료기기, 50억원 수출

홍콩 미용박람회·독일 MEDICA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1.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의료기기 13개 업체는 제22회 홍콩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383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미용박람회, 전년대비 수출 19% 증가

원주 의료기기가 세계 3대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383만불(41억6천여만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원주 11개 의료기기 업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홍콩 미용박람회(Cosmoprof Asia 2017)에 참가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강원-충북공동관을 구성했으며 (주)네오닥터, (주)현대메디텍, (주)대한바이오메디칼, (주)엠큐어, (주)휴레브, (주)옵토바이오메드, (주)소닉월드, 대양의료기(주), 메디게이트(주), (주)엘이치바이오메드, (주)뉴퐁 등 11개사가 원주공동관에 참가했다.

(주)은성글로벌과 (주)비알팜은 개별부스를 구성해 해외수출에 나섰다.   13개 기업은 해외바이어 수출계약상담 74건, 383만 불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 계약추진 실적은 전년대비 19% 증가해 원주 의료기기 저력을 확인시켰다.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제49회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이하 MEDICA 2017)에는 170개 국가 5천94개 업체가 참가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원주공동관을 구성했으며 (주)LH바이오메드, (주)오쎄인, (주)디메디, G&B메디텍, 에이치아이메디칼 등 5개사가 참가했다. 메디아나 등 18개사는 개별부스를 구성해 수출계약 타진에 나섰다.

원주공동관 참가업체는 현장계약 39건, 74만5천불(8억1천여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는데 지난해 19건, 67만2천여불 보다 실적이 향상됐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는 "기업들의 수출 신장을 위해 원주공동관 공사부터 바이어 발굴 상담지원, 통역지원, 기업홍보까지 총괄 지원했다"며 "재단 DB를 활용한 사전마케팅을 실시해 많은 바이어가 원주공동관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원주의료기기 13개 업체는  제22회 홍콩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383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