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투데이

원공노는 민노총 산하 조합에서 탈퇴한 이후 거대노조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 이에 '거대 기득원 노조 괴롭힘 방지법' 입법을 요구했다. 국민이 납득하는 내용으로 노조법이 개정되길 소망한다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사무국장l승인2023.03.27l

기사 댓글 총 28개

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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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노 화이팅!!

2023.03.28 13:06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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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뒤엔 그가 무한히 신뢰하는 신이 있었기에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죠.
원공노조 뒤엔 든든한 조합원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2023.03.27 19:48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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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27 16:57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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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노조의 발걸음을 항상 힘써주세요~!!

2023.03.27 16:10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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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

2023.03.27 16:08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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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노 화이팅입니다!

2023.03.27 15:30

내코가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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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이름값만 했어도 지금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면, 공무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2023.03.27 15:23

중꺾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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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파이팅!! 원공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3.03.27 15:11

먹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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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직원들을 위해 행동하는 진정한 원공노조 응원합니다.

2023.03.27 15:04

다윗이 이기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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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파이팅입니다!!!!!!!

2023.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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