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이곳이 자연재해지구로 지정되어 도비가 지원되어서 원주시에서는 얼마 안되는 비용만 지급하면 다리를 놓을 수 있다는 마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주시에서 어떤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곳에 다리설치를 기피히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곳 주민들도 원주시민이실텐데 다리는 놓아주는 것이 옳지 안을 까요..

집승들도 자유롭게 이동할수있는 생태통로도 만들어주는데 대대로 몇대가 살고있는 마을에 다리가 없다니 당연히 놓아주는게 맞다고 사려됩니다
원주시는 현명한 결정 하길 바랍니다

가구수가 얼마되지 않는다하여 몇십년씩 살아온 고향을 떠나라 함은 참 어이없는 듯합니다.비만 오면 꼼짝없이 발이 묵여야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리설치는 반드시 이루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 동물들을 위한 생태통로도 있는데 "사람"이 마땅히 이용할 수 있는 다리설치를 위해 고민을 하고 결정이 미루어진다니...

좋은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팬션을 홍보하여 더 많은 수익이 날수있게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수익에 따라 마을이 고립시키는 아닌건같습니다..

대대로 살던 고향을 떠나라는건 너무나 잔혹한 처사 입니다
주민들에게 고향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꼭 꼭 설치해주세요~

설치해주세요~
주민들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멋진곳 편히 가게 도와주세요

주민들을 위해서 교량을 설치 하는것이 맞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