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봉사자로서 바람직한 공무원 모습이 바로 이것이네요!!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주세요!!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철밥통 조직인 공무원으로부터 이런 개혁의식이 있다니 의외입니다.
소도시 원주에서 출발한 이런 개혁움직임이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SRF 반대성명서 이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철밥통이 아닌 정말 시민을 위한 일을 해주신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진정한 변화를 통해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공무원 조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공무원들은 밖에서 자기들이 얼마나 욕먹는지도 모르고 귀를 닫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식을 하나하나 깨는걸 보여주세요

이제 공무원 노조도 변화가 있으려나? 일단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원주시장을 위시한 고위공직자들의 '황제접종'논란으로 원주시의 공직사회가 얼마나 보수적이고 변화가 없는지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에서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이끌어주셔서 공직사회가 진정 누구를 위한 조직이어야만 하는지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