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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29건)
[독자마당] '삼삼한 토요일' 참여 수기
삼삼한 토요일! 매달 '셋'째주 토요일, '세'시간 동안 열리는 장터라서 삼삼토라 불려지는 이 녹색장터는 원주시와 원주투데이 신문사가 주최하고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원주YMCA 녹색가게, 강원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 원주시지...
박미경 주부(무실동)  2019-05-27
[독자마당] 원주 대표음식, 원주 푸드 식단에 길이 있다
필자가 예전에 원주로 이사를 왔을 때, 외지에서 손님이 오면 참 난감했던 것이 그분들에게 어떤 원주 음식을 대접할까 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주저 없이 원주 대표음식인 뽕잎 황태밥이나 복숭아 불고기를 소개한다. 정갈한 식단과 담백한 맛에 손님들도 호평을...
최덕천 상지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  2019-05-20
[독자마당] 황장목숲길걷기 축제를 마치고
조선시대에 왕이 즉위하면 바로 관(棺)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 법이지만 왕이 죽으면 준비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 그 준비에 긴 시간이 꼭 필요한 일들에는 미리 대비한 겁니다. 그런데 왕의 관은 반드시 소나무로 만들었으며...
김대중 황장목숲길걷기축제 추진위원장  2019-05-20
[독자마당] 소설 토지학교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원주에 살면서 박경리 선생님과 소설 '토지'에 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 금번 문학기행에 동참하게 되었다. 선잠을 자고 이른 새벽에 여행길에 올랐지만, 문학의 도시인 통영과 하동을 처음 여행하는 설렘 때문인지 4시간30분이라...
김영옥(단구동)  2019-05-20
[독자마당] "원주에서 답을 찾고 싶다"
2017년 창업을 한 나는 전국적으로 불어온 청년 열풍의 수혜자였다. 쉽게 주목 받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나를 도와주려고 찾아온 사람도 많았다. 정확히 얘기하면 그런 정책들이 많았다. 어떤 지원을 바라는지, 지금 청년에게 무엇이 필요한...
박승환 (주)낭만사 대표  2019-05-13
[독자마당] 129년 전 노동자의 꿈
지난 5월 1일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은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노동가족 한마음 축제'로 치러졌다. 노동자들만의 자축 행사가 아닌 모든 시민이 동참해 즐기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였다. 노동자와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석승희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 의장  2019-05-13
[독자마당] 세계노동절과 탄력적 근로시간제
지난 5월1일은 제129주년 세계노동절이었다. 1886년 미국 시카고 노동자 30여만 명이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단행했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당시 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12시간~16시간 노동을 하고 있었다. 많...
정인탁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지부장  2019-05-13
[독자마당] 따뜻한 가슴으로
나의 사무실 책상 서랍에는 30년도 더 지난 싸리나무 화초리가 자리 잡고 있다. 교직에 처음 발을 들여놓고 몇 달 지나지 않았을 때 한 학생이 유독 많아 졸아 혼내기를 자주 하였는데, 어느 날 이 학생이 나에게 불쑥 회초리 하나를 내밀며, '자...
정광호 원주문인협회 회장  2019-05-13
[독자마당] 강력한 소통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지난겨울 강원도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행사 문제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평창 주민들이 도가 추진하려던 올림픽 1주년 기념식 행사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평창에 강릉과 동일한 예산을 배정하고 주요 인사들이 평창 개막식에 참석을 해야 한다...
구자열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2019-05-07
[독자마당] 생활자립지원센터를 설립하며
1998년 원주노숙인센터를 시작하고 노숙인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왜 노숙, 빈곤이 반복되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센터에서 살다가 몸도 추스르고 작은 돈을 모아서 나가면 몇 달, 몇 년 지나서 다시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들은 건축현장에서 ...
곽병은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19-05-07
[독자마당] 서원주IC 운영비 부담에 대하여
원주시는 제이영동고속도로주식회사(이하 위 회사)에게 2017년, 2018년 2년 동안 원주 시민들의 혈세 4억 원 씩 8억 원을 주었다. 그것도 모자라 2019년부터 28년 동안 위 회사에 운영비를 추가로 준다고 한다. 왜 원주시는 시민들의 혈세를 위...
박동수 원주시번영회장 변호사  2019-05-07
[독자마당] 프리마켓을 존중해 주세요
플리마켓에서 시작해 지금의 생생마켓, 토닥마켓 같은 프리마켓의 형태를 갖추기까지 10년이 걸렸다. 프리마켓 시작은 10년 전 토닥토닥원주맘 엄마들의 정기모임에서였다. 정모를 참석했던 엄마들이 밥만 먹고 헤어지지말고 작은 플리마켓을 열어보자고 제안했다....
조미화 토닥토닥맘협동조합 이사장  2019-04-29
[독자마당] 자치행정구현과 스마트농업
지방정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구태의연한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들의 편익제공을 위하여 불필요한 제약조건과 규제를 완화하고 제거해야 한다.또한 행정에 있어서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술을 ...
곽희운 원주시의원  2019-04-29
[독자마당] 원주의 아침 새벽시장에서 열립니다
치악산에 눈이 쌓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봄이 찾아와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꽃들이 만개하는 기분 좋은 4월 19일, 그동안 보고 싶었던 우리 회원님들과 농업인새벽시장 개장식을 마쳤습니다. 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
오석근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장  2019-04-29
[독자마당] 8천만 겨레가 한지를 뜨는 그날까지!
최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을 때였습니다. 전 세계는 충격에 휩싸였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세계인이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 순간, '우리에게도 세계인이 지켜...
김진희 (사)한지개발원 이사장  2019-04-29
[독자마당] 볼 때마다 즐겁게! 원주의 즐거운 변화!
원주에 봄이 왔다. 먼발치 치악산의 눈이 사르르 녹더니, 도시 곳곳에 심어놓은 앙상했던 가로수들이 점점 푸르게 풍성해지고 있다. 얼마 전 개장한 새벽시장에는 봄 향기를 머금은 산나물이 가득하고, 시청 앞 공원 잔디밭에는 인근 어린이집의 꼬마들이 뛰어나...
원창묵 원주시장  2019-04-22
[독자마당] 주거지가 보장되면 다른 고민을 한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18세 미만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보호대상아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
김가영 강원도아동자립지원시설 원장  2019-04-22
[독자마당] 농민수당은 최소한의 대책이다
농촌은 쌀이나 감자, 옥수수 등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공장 지대가 아닙니다. 자동차를 생산하고 반도체를 만들어 이윤 창출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만을 이루기 위한 공장이 아닙니다. 산업단지와 같은 공장 지대에선 맑은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청정 공기를 마실...
이광원 원주시농민회장  2019-04-22
[독자마당] 상지대 혁신을 막고 있는 자, 누구인가?
2016년 겨울 대한민국 국민은 "이것이 나라냐?"라고 외치면서 촛불을 높이 들었고, 마침내 비도덕적이고 무능한 정권을 끌어 내렸다. 촛불이 광화문 광장에서만 타올랐던 것은 아니었다. 상지대 교정에서는 그 이전부터 "이것이 학교냐?"라는 외침 속에 대...
방정균 상지대학교 한의예과 교수  2019-04-22
[독자마당] 청년일자리 정책이 가야할 길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청년실업률은 9%대로 증가하였고 고용률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청년들이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궈온 사회적 자산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며 미래사회의 불안으로 이어진다. 실제 청년층 고...
지경배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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