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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95건)
[시평] 청년창업, 양보단 질로 성공 창업
강원지역 청년 인구유출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침체로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3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도내 20대 인구의 전입자는 2천63명, 전출자는 2천902명으로 한 달 동안 839명이 순유출되었다. 지난해 도내 20대 고용률은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1-05-10
[시평] 희망의 봄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어느덧 새순이 돋고 노란 산수유꽃과 개나리꽃 분홍색 진달래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웃으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봄은 탄생과 희망의 계절로, 새 생명에 대한 싱그러움과 만물이 활력을 얻어 용솟음 치는 생동감을 만끽하게 한다. 매년...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1-05-03
[시평] 지방자치 30년 지역연구의 필요성
지난 2월 원주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된 이후 마련된 첫 학술대회였기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 뜻밖에 '지방자치 30년 성과와 과제: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의 실현'이라...
용정순 (전)원주시의원  2021-04-26
[시평] 설국열차 내려 관광열차 탄다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2013년 영화 '설국열차'가 있다. 1984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만화를 원작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빈부격차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한 작품이다. ...
원영오 연출가/ 극단 노뜰 대표  2021-04-19
[시평] 협동조합에서 인간 중심의 '돈'이란?
최근 원주투데이는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갈거리사협)과 관련된 기사로 '소액대출 3억 달성…기적 같은 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또한 갈거리사협이 출자금 3억 원을 달성했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했다. 이는 지난 18...
박준영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21-04-12
[시평] 버스정류장도 문화콘텐츠다
몇 년 전 전국의 유명지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 문화콘텐츠라는 눈으로 각 지역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참 안타까운 것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유명 사찰도 그렇고 축제가 열린 장소들도 그저 옛 습관을 답습하는 것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4-05
[시평] 시청료 인상하며 문 닫는 수순 들어간 원주KBS
현실로 다가왔고 원주KBS방송국은 문 닫는 수순에 돌입하였다. 이제 남은 건 국회의원들이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적극 나서는 일이 남아 있다. 강릉KBS는 존치되었고, 춘천에는 KBS가 있으며, 원주KBS는 문을...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1-03-29
[시평] 대학친화도시-원주를 꿈꾼다
인구 36만 명인 원주시는 5개의 대학을 품은, 거대 교육도시이다. 이들 5개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 수는 3만6천여 명으로 원주시 전체 인구의 10%에 달한다. 지역경제 측면에서 보면 이들은 교육소비자인 동시에 대학가 중심 상권은 물론 원주의 청년소비...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1-03-22
[시평] 강원 의료기기에도 변혁이 필요하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대유행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의료기기 산업 또한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최근 강원도 내 76개 제조기업의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약 77%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운...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2021-03-15
[시평] 세계와 더불어 사는 길
교통, 통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더욱 가까워졌다. 교역량이 증가하고 인적교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 5월 기준 국내 상주 15세 이상 외국인은 132만 명에 달한다. 15세 이상 귀화허가자는 5만 명에 육박한다. 외...
김형종 연세대(원주)국제관계학과 교수  2021-03-08
[시평] 아카데미 극장이 우리 도시에 필요한 이유
우리 도시 원주에는 '아카데미'라는 단관극장이 있습니다. 1963년 여름부터 2006년 봄까지 원주 시민들의 삶과 함께 했었지요. 그런데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원형을 유지한 단관극장인 이곳이 지금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역의 문화...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1-03-02
[시평] 맨홀도 문화콘텐츠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라는 말을 흔하게 쓸 정도로 대화 속에 등장한다. 20년 전만해도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여기저기서 제안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콘텐츠라고 하면 사람들은 BTS와 같은 ...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2-22
[시평] 성인지 감수성을 통한 성별 간 이해의 중요성
여성에 대한 폭력은 세계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인식이 덜 되어있는 인권 침해다. 디지털 성폭력의 하나로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이 그 예로, 자신의 욕망을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성을 사고팔아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더욱 필요하다. 여...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1-02-08
[시평] 주민통합·주민행복 위한 평생학습도시 원주
얼마 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평생교육분야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하기 위해 「2020년 국가평생교육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평생학습 참여율은 40%로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1-02-01
[시평] 천년 도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그 곳입니다. 요즘 뉴스메이커인 월성원전이 있는 그 곳이기도 합니다. 배우 박해일이 주인공을 했던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가 맞습니다. 세계사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1000년 왕국의 수...
원영오 연출가/극단 노뜰 대표  2021-01-25
[시평] 재난의 불평등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오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이 이틀 사이에 209만 명에게 약 3조 원이 지급됐다고 한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는다. 지난해 매출...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  2021-01-18
[시평] '봉산동 할머니집'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1999년 11월 15일, 봉산동 우물시장 한 모퉁이 집에서 5만 원의 행복이 시작되었다. 관절염으로 허리, 다리가 아프지만, 할머니들은 힘들게 걸어 중앙동 의원까지 왔다. 젊은 사람은 15분이면 올 거리를 허리, 다리가 아프니 자주 쉬면서 걸어야 했...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1-01-11
[시평] 소처럼 우직하게 신축년 한해를 맞이하며
기후온난화로 초래된 대전염병 사태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한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원주는 지난 2020년을 끝으로 근현대사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 둘 마무리되면서 옛날 남한강 르네상스를 구가했던 문예부흥...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1-01-04
[시평] 2020! 잘 버텨주었다, 청년들이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장 먼저 심상에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코 '코로나19'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너무나 익숙한 공간과 사람들을 멀리해야 했고 대신 낯선 소통과 관계, 생활방식에 적응했어야 했다. 폐업, 실직, 죽음&hellip...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0-12-28
[시평] 언택트시대, 의료기기산업 새로운 길을 가다
사상 초유의 사태로 번진 COVID-19는 중국과 그 인접 국가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나라별 초기 대응에 있어 방식의 차이와 혼선이 있었지만, SARS나 메르스 사태와 같이 더운 여름이 되면 사태가 호선될 것으로 ...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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