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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1건)
[사설] 이 땅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최근 원주투데이신문에는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 하는 2개 마을 주민들의 사연이 실렸습니다. 군부대가 옮겨가는 호저면 상만종 마을과 원주천댐이 건설돼 수몰이 예정돼 있는 판부면 신촌리 주민들 얘기였습니다.상만종과 신촌리에 사는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야 하는...
원주투데이  2017-04-17
[사설] 고교생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
고교생들의 축제인 '2017 원주하이드림페스티벌'이 반쪽 행사에 그치게 됐다. 1학년만 참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참가했던 2·3학년은 행사가 열리는 오는 14일 정상수업을 한다. 이로 인해 자칫 폐지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원주투데이  2017-04-10
[사설] '원주비전 2020' 적극 활용하자
‘원주비전 2020’은 원주시에서 설정한 원주시만의 발전전략이다. 법정계획은 ‘2030 원주도시기본계획’이다. 2030년의 도시 미래상을 겨냥한 원주도시기본계획은 도식화된 측면이 강하다. 확률에 입각해 인구 지표,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등을 설정하기 ...
원주투데이  2017-04-03
[사설] 한 책 읽기 운동이 중요한 이유
올해로 14년째 계속돼 온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이 올해 원주시민이 함께 읽을 책으로 김중미 작가의 장편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책 읽기 운동을 시작했다. 한책읽기 운동은 매년 ...
원주투데이  2017-03-27
[사설] 노선 개편, 과감해야 한다
지난 14일 열린 시내버스 공청회에서 원주 시내버스의 부끄러운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용정순·곽희운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원주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를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조례의 기초가 ...
원주투데이  2017-03-20
[사설] 인권사무소, 원주설치 당위성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 설치가 확정됐다. 원주와 춘천 중 한 곳에 설치될 예정으로, 내달 초 발표된다.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한 시설인 해바라기센터 원주 유치와 맞물려 강원인권사무소 설치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
원주투데이  2017-03-13
[사설] 캠프 롱 반환, 총력 대응해야
태장2동 캠프 롱(Camp Long) 반환에 적신호가 켜졌다. 연초만 하더라도 올 상반기 반환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국방부와 환경부도 원주시로의 반환에 적극적이었다. 적신호를 켠 복병은 다름 아닌 주한미군이었다.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국방부...
원주투데이  2017-03-06
[사설] 혁신도시,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난주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개청식을 가졌다. 오는 4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이전하면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되며 원주혁신도시 기반조성사업도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됐다고 해서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끝난...
원주투데이  2017-02-27
[사설] 학교시설, 지역주민과 공유하자
대성고등학교 체육관이 농구 동호인들에게 전격 개방된다. 원주시체육회와 대성고가 체육관 개방을 위한 협약을 맺은 덕분이다. 협약에 따라 3월부터 오전6시∼8시, 오후5시∼10시 및 토·공휴일에는 원주시체육회에서 체육관 관리 및 운영을 맡기...
원주투데이  2017-02-20
[사설] 도시발전보다 더 중요한 과제
원주는 우리나라 어떤 도시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도시발전이 마냥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자본주의는 국가가 발전하...
원주투데이  2017-02-13
[사설] 원주만의 기업유치 전략 만들자
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 작년 말 탄핵정국의 혼란을 틈타 개정한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이 대표적이다. 개정된 내용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혜택을 수도권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
원주투데이  2017-02-06
[사설] 50만 시대 대비 서둘러야
원주시는 최근 5년간 전국 도시들 중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로 꼽힌다. 인구도 지난 5년 동안 2만여명이 증가했다. 대다수 도시들이 인구가 감소하고 도시발전 정체로 고민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원주는 복 받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금과...
원주투데이  2017-01-30
[사설] 축제추진위원회, 이젠 만들자
작년 3월 원주시는 소규모 지역축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회촌달맞이축제, 치악산산나물축제, 장미축제, 용수골꽃양귀비축제, 남한강물축제, 섬강축제, 장난감축제 등 7개 관광상품형 지역축제에 손을 대겠다는 것이었다. 7개 지역축제 중 장난감축제를 ...
원주투데이  2017-01-23
[사설] 원주농업에 날개를 달자
원주시가 지역농협별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주푸드시스템을 구축한다. 원주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농축산물의 자급률을 높이려는데 목적이 있다. 계획대로 된다면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
원주투데이  2017-01-16
[사설] 도농간 격차 갈수록 벌어진다
작년 한 해 동안 원주시 인구는 5천897명 증가했다. 도내 대다수 지자체가 ‘인구 절벽’을 체감하는 상황에서 원주시만 유일하게 급증하고 있다. 이제 인구 증가 여부는 도시발전의 척도로 판단될 만큼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그런데 전년도와 비교해...
원주투데이  2017-01-09
[사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원주'
정유년 새 아침이 밝았다. 새해를 맞으면서 많은 국민들은 가정의 안녕은 물론 '새로운 대한민국'을 소망했다. 지난해 1천만명이 들었던 촛불은 대통령 탄핵을 넘어 우리사회의 적폐들을 개혁하고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이다....
원주투데이  2017-01-02
[사설] 도시 성장통 실감했던 2016년
원주투데이신문사에서 선정한 올해 원주의 10대뉴스 중 절반가량은 부정적인 뉴스였다. ▷SRF 열병합발전소 논란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 반려로 인한 교인들의 무차별 전화민원 ▷옛 원주여고 부지 맞교환 문제 ▷시민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C형 간염 문제 ▷...
원주투데이  2016-12-26
[사설] 토토미 밥맛 논란 종식시켜야
"이왕이면 원주쌀 팔아주려고 토토미를 샀는데 밥맛이 없어서 이젠 토토미를 사지 않아요" 시민들에게 지역농민을 위해 토토미를 먹어야 한다고 하면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다. 최근 모 사회단체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원주를 방문한 관련 단체 임원들에게 지역 ...
원주투데이  2016-12-19
[사설] 공무원 무한 청렴을 요구한다
원주시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로 곤두박질 쳤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1∼5등급 중 5등급을 받은 것이다. 전국 75개 시지역 중 73위라니 참 어처구니없다. 원주시 공무원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란 얘기다. 원주시민 ...
원주투데이  2016-12-12
[사설] 혁신도시와 벽 허문 '화통하게'
지난 달 29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원주시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음악회 '화통하게'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음악회는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입주하기 시작한지 2년여만에 혁신도시 임직원과 원주시민들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원주투데이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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