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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03건)
[원주맛집] 청진동해장국 - 맛의 비결, 순수한 사골 국물+‘비밀양념’
선지 좋아하는 여성들 모두부 먹듯 두세 접시 거뜬히 해치워
선지해장국·황태해장국 맛에 손님 미어터져
“우선 냄새가 안나요. 먹고 난후 텁텁하지도 않고…”
하나둘씩 연말 모임이 시작되는 요즘, 송년회 형태가 바뀌어 가고 있다고는 하나...
<김보경 객원기자>  2002-12-16
[원주맛집] 흥업면 할매집 곰탕 - 옛날 방식 그대로 우려낸 ‘진국’
가마솥에서 24시간 끓인 곰탕 겨울철 별미 제격
“어디, 뜨끈한 국물 없나?” 하얀 김이 올라오는 곳이라면 거리와 비용을 마다하지 않을 계절이다. 은근한 불에 오랜 시간 우려낸 국물을 후루룩 소리 내고 삼키며 내뱉는 어불성설 “앗! 뜨거… 어~...
<김보경 객원기자>  2002-12-09
[원주맛집] 행구동 ‘힐 하우스’ - 훈제연어 나오는 정식 A코스 인기메뉴
맛과 멋 겸비 분위기에 반해
요즘 잘 나가는 레스토랑의 조건은 맛은 기본, 분위기는 필수란다. 시내에서 벗어나 황골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기본과 필수를 다 갖춘 레스토랑 힐 하우스가 있다. 초가지붕을 얹은 것 같은 외관에다 사방이 논이어서 겉에서...
<김보경 객원기자>  2002-12-02
[원주맛집] 일산동 먹자골목 ‘천석’ - 주메뉴 보쌈 … 콩나물밥도 인기
주메뉴 보쌈 … 콩나물밥도 인기
장일순, 지학순주교등 ‘운동권’들이 굶주림 털어내던 집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만석’으로 하지 왜 ‘천석’? “계속 성장하라고 누가 붙여줬어요.” 조용조용 말하는 곱고 얌전한 주인 아주머니 이영순씨(56)는...
<김보경 객원기자>  2002-11-25
[원주맛집] 소초면 ‘전망좋은 집’ - 탁트인 경치 그만 가족외식 장소 적격
사방을 통유리로 처리 시원한 느낌 안겨줘
주말이 다가오면 아빠들은 고민에 빠진다. 무엇을 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지 좀처럼 묘안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중에서도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먹는 시간’.
<김보경 객원기자>  2002-11-18
[원주맛집] 황골 ‘고향집’- 옛 두부맛 ‘그대로’
제주도까지 소문 언제나 손님 북적
“따끈한 구들장에 앉아 순두부 먹다보면 …”
콩은 반드시 국산 사용 … 그래야 싱겁지 않아

옛날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내 손으로 심은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었다. 불린 콩을 맷돌에 갈아...
<김보경 객원기자>  2002-11-11
[원주맛집] 대대로칼국수 - 반죽하는 손놀림 ‘신의 경지’
“원주사람은 막장 맛이 강한 장칼국수 선호”
“재료비 아껴서 돈벌고 싶지 않아” 최상품 사용 국수 4그릇 먹으면 백숙 1마리 서비스 인기
어느 곳을 가도 쉽게 눈에 띄는 칼국수 식당. 원주에만 130여개의 칼국수집이 있다. 양지머리나 사...
<김보경 객원기자>  2002-11-04
[원주맛집] 오리요리전문점 송현 - “이런 오리요리도 있었네”
연훈제 오향수육 주물럭 유황한방찜등 다양한 요리
세계적인 명요리 ‘베이징 오리’를 비롯해 오리 조리법이 다양하게 발달한 중국은 예부터 오리를 가금류 가운데 제일 가는 식재료로 쳤다. 반면 우리는 오리고기를 금기시해왔고, 냄새 때문에 꺼려했다. ...
<김보경 객원기자>  2002-10-28
[원주맛집] 흥업면 ‘흥업 통나무’ - 토속 된장의 구수한 맛 그대로 살려
된장을 풀어 삶은 돼지고기 한점에 강된장을 얹은뒤
호박잎에 싸서 한입 가득 씹는 맛이란 …
옛날 독마다 가득한 것이 된장이요, 그래서 흔하디 흔한 게 된장찌개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된장찌개는 흔해 빠진 메뉴지만 요즘은 독에서 푼 쾨쾨...
<김보경 객원기자>  2002-10-21
[원주맛집] 갤러리 이함 - 부부 화가가 운영하는 미술관겸 레스토랑
문막읍 ‘갤러리 이함’
우아하고 격조있는 분위기 물씬
갤러리엔 현역작가 작품 상설전시
날치알 재료로한 ‘알밥’별미
문막 양궁장 맞은편 국도변에 위치
올 가을 우아하고 격조있는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미술관겸 레스토랑 ...
<김보경 객원기자>  2002-10-14
[원주맛집] 구들장 - 구들장에 구운 삼겹살 추억의 ‘변또’특선메뉴
단구동 ‘구들장’양철도시락에 담긴 김치비빔밥 일품구들장, 소금물에 2시간 돼지기름에 3시간 삶은뒤 몇개월 묵혔다 사용 … 삼겹살의 제맛 찾아 주는 일등공신

옛날에는 작은 식탁이 십여 개 다닥다닥 붙어있는 자그마한 집이었는데 화재로 인해 작...
<김보경 객원기자>  2002-10-07
[원주맛집] ‘골동반’ - 임금님 비빔밥엔 뭐가 들었을까?
나물 서너개 넣고 비비는 비빔밥이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한다면 이곳 골동반(대표:김경희)에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밥, 고추장을 포함해 콩나물, 참나물,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오이, 표고버섯, 호박, 소고기볶음, 당근채, 무채, ...
<김보경 객원기자>  2002-09-30
[원주맛집] 흥업면 ‘덤바위집’- 구수한 황기탕 맛 군침
‘황기탕 원조’자부, 찹쌀 들어간 뽀얀 국물 숭늉처럼 구수해개울옆 평상에 오르면 고향 생각나 … 황기·녹각·생강 향 일품닭장에서 닭 한 마리 잡아 통째로 삶아 고기는 발라 먹고, 기름 걷어낸 국물로 쑨 찹쌀죽 한 그릇이면 온 가족이 행복했던 시절. <...
<김보경 객원기자>  2002-09-23
[원주맛집] 단구동 ‘청정고을순대’- 오동통 쫄깃한 순대 ‘자꾸만 손이가네’
불린 찹쌀에 대파 배추 시래기 넣고 만들어 씹히는 맛 일품
‘퍼주기’식 고객관리 … 경주 1호점 이어 울산 이천에도 분점 추진

“고기 여기서 삶는 겁니까? 냄새가 전혀 없네.” “너무 부드러워요. 최고예요.” “포장도 되나요?” 끼...
<김보경 객원기자>  2002-09-09
[원주맛집] 사시사철 - 쫄깃쫄깃 씹는 맛 일품
나무로 만든 그릇에 장식 곁들어낸 상차림 독특
상호 ‘사시사철’은 이름만 들어서는 개고기 집으로 착각할 수 있겠지만 지난 3월 간판을 올린 엄연한 횟집(대표:박노성)이다. 박노성씨(37)는 다미도 쉬리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일식집 주방장 출신으...
<김보경 객원기자>  2002-09-02
[원주맛집] 판부면 용수골 ‘산아래’- 계곡옆 소박한 그림같은 찻집
주인은 늦깎이 화가 지망생 … 카페 곳곳에 수채화 전시

고전미와 자연미로 채색된 실내 오래된 소품 눈길 가끔 그림 전시회 열려 주말 오후 느긋함 즐기기에 그만

판부면 ‘용수골’은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 인파가 몰려드는 소란스러...
<김보경 객원기자>  2002-08-27
[원주맛집] 최윤정 할매보쌈 - 특별한 기술 전수 … 맛으로 승부
단구동 ‘최윤정 할매보쌈’
10여가지 한약재 넣고 삶은 돼지고기와 아삭아삭한 콩나물 무침 군침 돌게해
원주시에 있는 족발·보쌈집은 60여 군데. 이 가운데 다른 집과는 사뭇 다른 상차림과 맛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보쌈전문집인 최윤정할매보쌈(...
<김보경 객원기자>  2002-08-19
[원주맛집] 문막읍 ‘대감집’- 푸짐한 밥상 대감 안부러워
보리밥과 갖가지 나물에 감자떡, 보리숭늉, 보리식혜까지 줄줄이

각종 야채 직접 재배, 된장 고추장은 해마다 담가
뚝배기에 양념 넣고 바특하게 끓인 강된장 군침 돌아
찰기가 없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보리밥마저도 없어서 끼니를...
<김보경 객원기자>  2002-08-17
[원주맛집] 태장동 ‘쌍동통닭’ - 무쇠솥에 튀기는 31년 전통 고수
원주 통닭의 대명사 … 원주에서 군생활한 사람에겐 향수
할머니가 직접 만드는 고소한 튀김옷 새콤한 물김치 일품

통닭은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음식. 상가 한동에 프렌차이즈 치킨집 한 개는 꼭 있을 정도다. 이런 환경에서 재래식 통...
<김보경 객원기자>  2002-07-22
[원주맛집] 단구동 ‘옥천막국수’ - 반죽과 국물이 맛의 비결
새로운 맛 꾸준히 개발 … 소문난 음식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
메밀은 방앗간에서 직접 빻고 참기름 그날 그날 짠것 사용
옥천에서 20년 장사한 부모 대이어 … 신선한 재료만 사용
원주에서 막국수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곡택지 옥천막국...
<김보경 객원기자>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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