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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16건)
[독자마당] 연인과 함께 할 계획
◇김수현 (원주예총 간사)서른해 가까이 살면서 내게 크리스마스는 그냥 빨간 글씨 중 하나였고, 친구를 만나러 시내에 나가기엔 짜증나게 복잡한 날 정도였다.올해는 일 년 남짓 연애를 하고 있는 한 남자와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둘만의 오붓한 첫 성탄을 생...
.  2004-12-20
[독자마당] 경제 어렵지만 가족있어 행복
◇한은영 (원인동사무소 직원)2004년의 마지막 달도 보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유난히 경제가 어려워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년같지 않은 것 같다. 주위를 둘러봐도 즐거워 하는 사람들보단 일상생활에 파묻혀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
.  2004-12-20
[독자마당] 이웃·가족과 함께하자
◇신승산 (단구동 8통장)날씨는 어느 해 겨울보다 따뜻한데 서민들 마음은 어느 해 겨울보다 춥다. 경제상황 악화로 구세군 자선냄비에 동전하나 넣을 만한 마음의 여유도 갖기 힘든 것 같다. 따뜻하고 정이 넘쳐 크리스마스 캐롤이 즐겁게 들려야 하는데 거리...
.  2004-12-20
[독자마당] 사랑과 영혼
◇정윤숙 (원주 중앙새마을고 상무)그다지 자주 영화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껏 마음 한켠에 각인되어 있는 영화가 있다. 20대에서 그간 강산이 두어번 바뀌었지만 엊그제 같이 생생한 감동이 아직 남아 있다. “사랑과 영혼”이라는 번어로 상영된 영화다....
.  2004-12-13
[독자마당] 8월의 크리스마스
◇장승완 (개운동)한석규ㆍ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추천하고 싶다. 젊은 청년이 죽음을 앞두고 신변을 정리해 가는 과정.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계실 아버지를 위한 배려. 사랑하지만 죽음 앞에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
.  2004-12-13
[독자마당] 러브 액츄얼리
◇최은미 (원주문화원 직원)작년 겨울 친구들과 함께 본 ‘러브 액츄얼리’ 영화가 기억에 남는다.코미디멜로물로,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연인,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아들 등 서로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알아간다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내...
.  2004-12-13
[독자마당] 대부 1·2편
◇김효정 (태장동·주부)‘대부’를 보고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나는 넋이 반쯤 빠진 것 같았다.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얘기가 이렇게 해서 나왔구나 싶을 정도였고, 바로 이어 ‘대부2’를 봤을 땐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 영화가 이런...
.  2004-12-13
[독자마당] 취업을 위한 영어공부하기
김유정(연세대 1년)올해 안에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우리 사회에서 영어는 이제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토익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직 내가 취업을 준비해야할 때는 아니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영어...
.  2004-12-06
[독자마당] 내 고장 문화재를 돌아보자
정재구(흥업면)우리 주변 곳곳에서 충절과 보은의 도시 원주 라는 홍보판을 자주 보게 된다.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충절이요, 보은이라는 것인가. 원주가 충절과 보은의 발상지라는 것은 곳곳에 있는 유적지에서 찾을 수 있다. 원주는 국가지정사적지(447호)...
.  2004-12-06
[독자마당] 마음의 양식 쌓기
김용희(봉산동)매년마다 결심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올해도 결국 실천하지 못한 것 같아 씁쓸하다.‘뭐든지 열심히 해서 정말 내가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지’ 매년 새해가 되면 결심하는 것이다.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않은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올해...
.  2004-12-06
[독자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이효춘 팀장(강원도중소기업지원센터)어느덧 2004년도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지인들이 벌써 새해 달력을 보내온다. 올해는 사랑하는 어머니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는 슬픈 한해가 되었지만 그렇게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던 손주들을 남겨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
.  2004-12-06
[독자마당] 비하발언 하지 말자
자주 들어가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학원 강사가 한 학생의 질문에 “이건 또 뭐 하자는 애자야?” 라는 답변을 단 글을 본 적이 있다. 본문을 보아하니 글의 내용으로 보아 저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말이 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
.  2004-11-29
[독자마당] 원일프라자 해결 급선무
원주사람들의 직업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장사일거라 생각한다. 따라서 상인들이 바라는 것이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시급한 문제일 것이다.예전에 중앙시장은 원주의 중심가라고 할 만큼 번화가였다. 지금은 단계택지와 단관택지 등으로 분산돼 있지만 아직도 “시...
.  2004-11-29
[독자마당] 안부 묻는 여유를 갖자
시무식을 하던 날 지부장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부장님의 올해 결심은 하루에 한분씩 본인이 아시는 분들에게 전화 한 통씩 하거나 바쁘면 문자메세지라도 꼭 보내서 많은 대인관계를 가져 갈 것을 이야기 했었다. 그때 지부장님이 하신 말씀이...
.  2004-11-29
[독자마당] 서민 중심 세금제도 확립되길
서민을 생각하는 세금제도가 확립됐으면 한다. 나라에서는 조세정의를 확립한다고 늘 이야기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그렇지가 않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서민들은 단 몇 푼의 세금도 큰 부담이 된다. 정부에서는 항상 형평에 맞...
.  2004-11-29
[독자마당] 엄중한 처벌 당연하다
김모씨 (상인·원동)가장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망받는 공무원들이 노조를 만들고 파업까지 한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다. 주위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봉 외에도 체력단련비 효도비 등 본봉에 버금가는 수준의 수당을 받고 있다. 또한 공무원 연금에 따...
.  2004-11-22
[독자마당] 입장 바꿔 생각했더라면
김모씨(회사원·우산동)파업관련 공무원 전원 중징계, 파면조치 ….몇 년 전이던가 이제는 기억에서 조차도 멀어진 사건이 하나 있었다. IMF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된 모 은행의 “눈물의 비디오”. 철 밥통으로 여겨졌던 은행직원의 대량 명예퇴직, 지금 공무...
.  2004-11-22
[독자마당] 책임은 정부에도 있다
박정희(회사원·단구동)정부와 공무원노동조합의 힘 겨루기가 한창이다. 불신의 벽이 높아 마주 달리는 기차처럼 위태로워 보이더니 파업과 전원해직이란 우울한 소식이 들려 온다. 자신들의 권리 주장을 위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공무원들이나 무조건 강경으로...
.  2004-11-22
[독자마당] 해임·파면은 지나친 징계
정연명(주부·문막읍)공무원이 파업을 한 것은 재론의 여지가 있지만 해임이나 파면은 너무 한 조치라 생각한다.감봉 같은 조치만으로도 경각심이 생길 텐데 직장을 그만두게 하는 것은 잘못에 대한 징계 차원이 아니라 노조를 뿌리째 뽑겠다는 의도이다. 이번에 ...
.  2004-11-22
[독자마당] 안동국제탈춤
김선미 (연세대 도서관)며칠 전 안동국제탈춤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 만큼 볼거리도 많고 좋았다.비록 원주에서 열리는 축제는 아니었지만 원주 축제와 비교도 해 보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축제 장소가 원주처럼 국...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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