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기사 (전체 793건)
[새로생긴집] 이달의 레시피: 전복문어 솥밥
준비물: 전복 3마리, 데친 문어 200g, 불린 쌀 2컵, 물 300ml, 다진마늘 1큰술, 들기름 2큰술, 미림 2큰술, 맛 간장 2큰술 만드는 방법 1. 전복은 잘 씻고 내장은 분리해 둔다. 2. 내장은 2마리 분량만 잘게 다져 다진 마늘과 들기...
김은주 요리연구가  2020-08-31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오레시피 원주무실점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반찬전문점 오레시피(원주 무실점 대표: 김순영)가 시청 인근에 문을 열었다. HACCP 인증을 포함해 14가지 인증 및 특허를 취득했다. 반찬을 만들 때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근에서 신선한 채소를 구입해 만...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8-24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도원추어탕
깔끔하면서 구수한 추어탕을 선보이는 도원추어탕(대표: 김미현)이 관설동 갈촌리에 문을 열었다. 식당을 운영하다 잠시 쉬는 동안 다른 지역에서 맛본 깔끔한 추어탕 매력에 빠져 추어탕으로 메뉴를 바꿨다. 밑국물은 표고버섯, 다시마 등 10여 가지 재료를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8-18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No.17
실내가 아름다운 카페 No.17(대표; 선정희)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카페가 위치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 카페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선 대표는 공간마다 특색을 부여하고자 3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카페를 꾸몄다. 카페에 발을 들...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8-10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Wine Outlet 37
와인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와인전문점 'Wine outlet 37'(대표: 박기열)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20여 년간 호텔 바텐더와 두산 와인사업부에서 일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간마진 없이 고객에게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8-03
[새로생긴집] 이달의 레시피: 토마토와 양파 샐러드
◈만드는방법 1. 토마토, 양파, 가쓰오부시, 깨소금, 즉석폰즈(식초:간장=5:4에 마른표고버섯 1조각, 다시마 1조각을 넣은 후 하루가 지난 뒤 꺼낸다.) 2.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양파는 얇게 채 썬다. 4. 폰즈와 참기름은 1:...
김은주 요리연구가  2020-07-27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슈슈봉봉 원주기업도시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을 갖춘 프리머임 키즈카페 슈슈봉봉(대표: 전지환)이 기업도시에 문을 열었다. 630㎡의 넓은 공간에 16개 섹션으로 구분해 편안하면서도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키즈카페이다. 아이의 나이 별로 공간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5-04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청와대 초계국수 직영 2호점
진한 국수로 유명한 청와대 초계국수 직영2호점(대표: 김재호)이 판부면 서곡리에 문을 열었다. 새콤달콤하고 진하며, 끝 맛이 담백한 닭육수가 일품이다. 시원한 과일 동치미는 사과와 배 등 10여 가지 재료로 만든다. 일주일 간 저온숙성을 거쳐 깊은 맛...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4-27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충성분식
"분식도 요리"라고 생각하고 만드는 충성분식(대표: 김충성)이 판부면 서곡리에 문을 열었다. 17세 때부터 요리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호주로 유학을 다녀오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적한 뒤 가게를 열었다. 한식, 중식, 양식, 제과제빵에...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4-20
[새로생긴집] 새로생긴집: 맛보시개
반려견 수제간식을 판매하는 맛보시개(대표: 이가희)가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수제간식은 20여 종류가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제품이 바뀐다. 단미사료 제조를 허가받은 사업장이다. 메뉴별로 6개월마다 성분검사를 받는다. 이 대표는 "관련 법률에 따라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4-13
[새로생긴집] 새로 생긴 집: SKY동물병원
도내 최대규모의 동물병원이 단구동 프리미엄아울렛 옆에 문을 열었다. SKY동물병원(대표원장: 오이세)이다. 전국 7개 메디컬 그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료 및 입원이 가능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도내 최초로 CT 검사를 도입했다. 1, 2층을 사용...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4-06
[새로생긴집] 새로 생긴 집: sp.red coffee
심플하면서 독특한 인테리어와 스페셜 커피를 만날 수 있는 sp.red coffee(대표: 신호섭)가 단계동에 문을 열었다. 일반적인 큰 간판 대신 작은 입간판을 설치했지만 특별한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많은 커피숍이 즐비한 가운데 커피에 대한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3-30
[새로생긴집] 친친
정통 중국요리를 추구하는 친친(대표: 김동현)이 반곡동 아이파크아파트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의 주방 쉐프 요리 경력은 30년이다. 중국요리 외에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다. 일반적인 중국집은 빨간색이 주를 이루는데, 친친은 검은색으로 인테리어를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3-23
[새로생긴집] 갈비애정찬
한 끼 식사가 푸짐하게 제공되는 갈비애정찬(대표: 김영복)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요리경력 26년 차의 베테랑인 김 대표는 쉐프, 창업컨설팅, 강의 등 요리와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가게를 창업하고 전수하고자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 주력...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3-16
[새로생긴집] 월드갈비타운
돼지의 모든 부위와 닭갈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월드갈비타운(대표: 김만수)'이 태장동에 문을 열었다. 20여 년간 고깃집을 운영한 노하우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무한리필 식당과의 차별화를 위해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3-09
[새로생긴집] 인포커스
언어능력 교육을 중요시하는 영어학원 인포커스(대표: Kevin lee)가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영어도서관, 레크레이션 룸,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660여㎡ 규모이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러닝 커리큘럼을 채택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체계적인 교재와...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3-02
[새로생긴집] 금재 왕갈비짬뽕
갈비와 짬뽕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왕갈비짬뽕 전문점(대표: 김종원)이 봉화산택지에 문을 열었다. 8년간 사진기사로 일했던 김 대표는 지인을 통해 가게 경영 등의 조언을 받아 식당을 오픈했다. 주메뉴인 왕갈비짬뽕은 닭, 해산물, 상황버섯으로 밑 국물...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2-24
[새로생긴집] 카페두아 원주혁신점
커피와 유황을 접목한 디카페인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두아(대표: 김철섭)가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중앙동에 본점을 둔 카페두아는 유황발아와 발효 원두 액상 저카페인 커피로, 법제된 안전한 유황과 아라비카 고품질 콩을 사용한다.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은 ...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2-17
[새로생긴집] 에그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토스트 전문점 에그몬(대표: 조지현)이 백간공원 인근에 문을 열었다. 조 대표는 수도권에서 먹어본 에그몬 토스트의 매력에 빠져 창업을 하게 됐다. 주재료인 달걀을 이용해 전 연령층 모두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2-10
[새로생긴집] 홍춘천치즈닭갈비
화끈한 맛의 닭갈비와 신선한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는 홍춘천치즈닭갈비(대표: 최영순)가 기업도시에 문을 열었다. 닭갈비는 대중적이면서 거부감 없는 음식이다. 이곳의 대표메뉴인 치즈닭갈비는 고소한 치즈와 맛깔나는 닭갈비의 조화가 돋보여 가장 많이 찾는 메...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2020-02-03
-12345678910-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