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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95건)
[시평] 기초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준공영제
문막 후용리에 살다보니 대중교통편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55번, 59번 버스를 이용하는 데 그나마도 휴일이나 인근에 있는 대학의 방학기간이 되면 버스 편이 줄어들어 장날 읍내에 나가기 위해 택시를 타거나 한시간 여를 걸어야 합니다. 어쩌다 원주 구...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4-02-19
[시평] 수도권 시대 원주, 빨대효과와 낙수효과는?
2024년 1월에 원주∼여주 복선전철 착공으로 강남 40분대 시대를 연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GTX-D 노선 원주 확정 발표가 있었다. GTX는 민간투자와 원주∼여주 간 분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렇지만 원주가 ...
김주원 상지대학교 사회적경제과 교수  2024-02-05
[시평] 성공적인 '펀 시티'가 되려면
지난해 도 산하기관들의 세미나에서 문화와 지역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다양한 주제들은 주로 강원도의 자산과 자원, 콘텐츠 등에 대한 관심과 해당 자원들이 지역발전을 어떻게 돕게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강원학이 지역발전을 어...
구문모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2024-01-29
[시평] 지역 특성에 기반한 청년정책 개발 필요
'청년', 우리 사회 언제부터인가 이 단어는 핫한 키워드가 되었다. 생애주기상 청소년기와 노년기 사이의 성인기는 의례적으로 독립, 결혼, 출산, 양육이라는 발달 과업을 갖는 시기로 보았다. 넓은 범위의 성인기 중 일반적으로 40세 이전까...
조수민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4-01-22
[시평] 노인 무시하지 마라…당신이 걸어갈 길이다
최근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고, 빨리 돌아가셔야 한다"는 발언으로 여당 비상대책위원이 사퇴하였고, 얼마 전에는 "미래가 짧은 사람들이 왜 젊은 사람들과 1대 1로 똑같이 표결해야 하냐?"라고 야당 혁신위원장이 발언하여 혁...
이공주 시민논객  2024-01-15
[시평] 시니어와 청년 연계 사업 활성화 필요
인간은 나약하게 태어난다. 그리하여 태어날 때부터 가족이 무리 지어 살게 만들어졌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서로 도우며 부락을 만들고 국가를 건설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란 말 대신 '각자도생(各自圖生)'이 자주 등장한다....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2024-01-08
[시평] 바로 그 한 사람을 위한 희망이라는 새해
또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올 해는 갑진(甲辰)년으로 푸른 청룡의 해라고 합니다. 원주시민 모두에게 새해의 희망찬 기운으로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일단 새해의 소망으로 덕담을 전하기는 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기에 걱...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2024-01-02
[시평] 2023년, 안녕들 하십니까?
10년 전, 2013년 12월 10일, 고려대 정경대 후문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붙었다. 그 후, 그 대자보 옆에는 "안녕하지 못합니다"라는 대자보 릴레이가 이어졌고, 나만이 아닌 서로의 안녕과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한 &...
이현주 원주생협 이사장  2023-12-26
[시평] '글로컬대학' 사업 아닌 교육 본질에 접근해야
윤석열 정부가 지방대 혁신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도 제기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결과' 10곳을 발표했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대·강릉원주대, 한림대가 선...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3-12-18
[시평] 지역특산주(전통주)의 질적 성장
전통주와 전통주시장이 뜨겁다. 전통주의 부활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오랜 기간 땀흘려 온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주류 종류별 면허 개수는 2018년 2,281개에서 2022년 2...
이규옥 신림면 용암1리 농민  2023-12-11
[시평]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 필요하다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청년 고용률과 실업률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쉬었음'이라고 답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쉬었음 청년은 청년 인구의 4.9%인 41만 명으로, 2020년을 정점으...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3-12-04
[시평] '도시를 치유하는 남자'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바로 '어른 김장하'이다.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되었다가 큰 이슈가 되어 극장판으로 상영 중이다. 경상도 진주에 사는 김장하라는 분 이야기다.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어른이 해야 할 역할...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3-11-27
[시평] 철물점도 마트도 사라진 농촌, 만물상 트럭이라도
마침 경로당을 찾은 시간은 점심 식사를 막 마쳐 갈 즈음이었다. 밥 먹으라고 막무가내로 등을 떠밀러 못이기는 척 어르신 곁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호저에 있는 경로당을 오가다 보니 모르는 어르신이 없게 됐다. 시작은 강원도 사회적기업...
용정순 사회적협동조합 틔움연구소  2023-11-20
[시평] 원주 기회발전특구 사업 성공 기대해 본다
정부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7월부터 시행하면서 지방시대를 선언했다. 이번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정책은 기회발전특구로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수도권 인구가 50%를 넘으면서 정부는 부랴부랴 지방소멸기...
김주원 상지대학교 사회적경제과 교수  2023-11-13
[시평] 원주시, 펀시티의 꿈을 향해
원주시가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펀시티(fun city)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편시티란 도시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강화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도시를 말한다. 원주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구문모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2023-11-06
[시평] 사회가 요구하는 학교와 현실은…
장애 학생을 훈육한 선생님에 대한 아동 학대 고소 사건부터 젊은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기까지 교권 붕괴는 최근 몇 달간 우리 사회 큰 화두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를 두고 자녀를 제 멋대로 자라게 키우며 내 자식만 아끼는 요즘 학부모들의 이기적인 ...
조수민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3-10-30
[시평] ☞편집실에서…10월 23일자 19면 시평 사실여부 논란
본지 10월 23일자 시평 '댄싱카니발과 에브리씽 페스티벌'에 실린 기고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항의가 있었습니다. 항의 내용은 '댄싱카니발 시상식 전에 전직 높으신 분이 격려차 본부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점수 집계가 지연됐다...
원주투데이 편집국  2023-10-30
[시평] 댄싱카니발과 에브리씽 페스티벌
원주문화재단(대표: 박창호)이 요즘 기존과 다른 운영과 새로운 시도로 들썩들썩한다. 또한, 원주문화의 격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8일~9일 진행된 '2023 원주 에브리씽 페스티벌'은 새로운 원주문화의 한 ...
이공주 시민논객  2023-10-23
[시평] 신중년 위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우리는 모두 나이듦을 향해간다. 전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이 문제를 논하지 않는 곳이 없다. 고령화 문제는 전세계 선진국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다. 미국은 은퇴자협회(AARP)를 통해 중장년 인식개선 사업을 펼치며 '일할 수 있는데 은퇴하는...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2023-10-16
[시평] 32개 사회적기업의 일자리는 어디로?
정부가 내년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 3천억 원을 삭감하겠다고 지난 8월 말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조직들은 비상이 걸렸다.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은 60%, 협동조합관련 예산은 90% 가까이 삭감된다고 한다. 9월 중순 강원특별자치...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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