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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77건)
[지난연재물] 김승리(2005.6.23)
/ 여 /무실동 무실주공4단지 / 김우용(36)·손현주(29) / "밝고 예쁘게 자라라 사랑한다” / 6월18일 제일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전보윤(2005.4.5)
/ 여 /무실동 베스파타운 / 전덕수(37)·이화정(31) / “언제나 건강하고 밝고 예쁜 마음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 4월1일 수라상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박승민(2005.3.4)
/ 여 /관설동 현진4차 / 박종일(37)·김은정(32) / “건강하고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 집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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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물] 손지우(2005.6.8)
/ 여 /관설동 청구아파트 / 손욱호(40)·정인순(39) / "사랑하는 지우야 예쁘고 귀엽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 5월27일 북원뷔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김기민(2005.5.31)
/ 남 /문막 건등리 / 김재열(36)·변선숙(31) /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 5월27일 수라상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전준호(2005.5.30)
/ 남 /관설동 현진4차 / 전길성(35)·엄양진(26) / "아프지 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 5월27일 하얏트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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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물] 김현건(2005.5.26)
/ 남 /명륜동 성원아파트 / 김연주(32)·정영선(29) / “현건아 건강하고 근사한 사람으로 자라주렴~사랑한다” / 5월26일 하얏트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김강호(2005.5.24)
/ 남/ 문막읍 만도사원아파트 / 김창용(30)·한미숙(30) / “아프지 말고 예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 / 5월 21일 12시 하얏트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김영훈(2005.5.25)
/ 남/ 태장1동 성호샤인힐즈/ 김동환(33)·김동매(33) /“영훈아,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 5월 20일 오후6시 수라상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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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물] 조윤재(2005.5.16)
/ 남 / 단계동 코오롱아파트 /조현국(40)·최정임(33) / “윤재야, 사랑한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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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물] 유태웅(2005.5.20)
/ 남/ 단구동 두산아파트 / 유승한(31)·김남경(32) / “지금처럼 잘 웃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 5월 14일 아웃백
,  2006-05-23
[지난연재물] 안요엘(2005.5.16)
/ 남 / 태장2동 대흥아파트 / 안명천(31)·이지현(29) “밝게 자라나는 모습에 하나님과 이웃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 5월 13일 아모르컨벤션
.  2006-05-23
[지난연재물] 김예찬(2005.5.16)
/ 남 / 문막읍 부영아파트 / 김운상(32)·박은희(30) / “예찬이가 있어서 감사하단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단다.” / 5월 13일 원주웨딩타운
.  2006-05-23
[지난연재물] 한채희(2005.5.19)
/ 여/태장1동 성호샤인힐즈 / 한설윤(33)·김주분(32)“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 5월 13일 하얏트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임종훈(2005.5.18)
/ 남/무실동 무실주공4단지임찬기(38)·이은경(33) / “바른 어린이로 예쁘게 자라주렴.” / 5월 13일 하얏트부페
.  2006-05-23
[지난연재물] 원주의 문화와 야사(167)
박 형 진(전 원주문화원장)남한강과 섬강에 깃든 문화유적김창일 선생을 배향했던 취병서원취병사영건뒤 서문스스로 생각하기를 나와 같이 우둔한 사람까지도 이렇게 감복케 하시니 세상의 여러 군자들이 미수선생의 글을 한번 읽어 본다면 마음으로부터 기뻐하고 정성...
원주투데이  2006-04-24
[지난연재물] 원주의 문화와 야사(34)
치악산에 얽힌 문화유적성권관의 전적과 직강, 사성, 군기사의 정(正)과 사간원의 정언(正言) 사온서의 영(令)과 승정원의 판교를 거쳐 54세때 당상(정3품)으로 승진 첨구가 되어 공마 관압사로 연경을 가게 되었다. 이 앞에 관압사는 공마가 길에서 죽는...
원주투데이  2003-09-04
[지난연재물] 원주의 문화와 야사(33)
치악산에 얽힌 문화유적지금의 좌상 허적과 목사 허질은 공의 외손인데 허질이 또 원주의 목사가 되어 그의 남긴 덕화를 이으니 선비와 백성들이 생각하여 새겨 가로되 “죽는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죽을곳에 죽기가 어려운 것이니 오직 군자라야 살기를 버리고 ...
원주투데이  2003-08-28
[지난연재물] 원주의 문화와 야사(32)
치악산에 얽힌 문화유적김제갑 목사성이 함락되기 20일 전에 아들 시헌(時獻)에게 부친 글에 말하기를 내가 지금 다시 무엇을 하겠나. 다만 한 절개를 잃지 않기를 기약할 뿐이라 하더니 이때에 이르러 그 말씀과 같았다. 처음 영원성을 지킬 적에 이판서 기...
원주투데이  2003-08-21
[지난연재물] 원주의 문화와 야사(31)
치악산에 얽힌 문화유적김제갑 목사원주역 앞 도로 복판에 조그마한 비가 서 있다. 차가 번거로이 지나갈 뿐 눈 여겨보는 사람 많지 않지만 외로이 말없이 눈 비 맞으며 서럽게 서 있는데 이 비가 바로 임진왜란때 영원산성에서 당사자는 물론 부인과 아들이 한...
원주투데이  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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