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기사 (전체 963건)
[시평] 잠시 멈추고, 다시 바라보는 문화도시
출근을 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치악산을 바라보며 하루를 가늠해 보는 일입니다. 치악산의 아름다운 능선이 잘 보이는 날은 제 마음도 맑아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자랑하고 싶은 풍경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치악산의 모습은 미세먼...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0-04-06
[시평] 초등학생의 사회적 돌봄에 대한 생각
개학이 연기되면서 자녀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돌봄 공백이 사회적인 문제로 등장하면서 안전한 돌봄에 대한 사회적 해결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의 돌봄이 가족 내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사적 영역의 문제였다...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0-03-30
[시평] 코로나19에도 봄꽃은 핀다
누군가 작은 스푼으로 냄비 바닥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그 다음 프라이팬을 두드리고, 신이 난 아이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두드린다. 또 다른 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하고 청년은 기타를 치며 여인은 철제 난간을 두드린다. 어떤 이가 그 소리에 맞춰...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0-03-23
[시평] "정부는 다 계획이 있구나…"
코로나 발생 50여 일 만에 상가 매출은 반 토막 나고 IMF 때도 불야성을 이루던 단계택지는 오가는 사람 없이 적막하다.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고 어쩌다 문을 연 집도 사람이 없다. 도미노처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에 기대 살던 비정규직, 일용...
용정순 강원신용보증재단 본부장  2020-03-16
[시평] 지역 보건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주문한다
우리나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지난 7일 현재 6천 명을 넘었다. 원주시도 1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우리 사회 전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난리를 겪고 있다. 시민들이 겪는 가장 큰 불편은 마스크 구입일 것이다.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우리...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0-03-09
[시평] 돌봄과 배움터,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지방자치,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이 여전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도래로 학교 교육도 기존의 지식기반 중심에서 역량기반 중심 으로 패러다임이 변해 가고 있다. 많은 교육학자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으로 의사소통, ...
손상달 섬강초등학교 교장  2020-03-02
[시평] 원주KBS 살려야
55년간 지역을 지켜온 원주KBS가 문 닫는 수순을 밟고 있다. 이미 데일리 뉴스는 2월 3일부터 춘천에서 보도되고 있다. 원주KBS 가시청권역인 횡성, 평창, 영월권 시청료 수익은 원주 62억 원을 포함하여 연간 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계상되며 ...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0-02-24
[시평] 미래의 노인세대가 온다. 그대 준비되었는가?
'49,983', '14.3' 이 수치는 2019년, 원주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수와 고령인구비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원주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9천983명으로 2015년 4만180명에 비해 무려 4년간 ...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0-02-17
[시평] 이제는 혁신을 위한 전략이 필요할 때
'10년 새 한국과 일본의 '의료 특구' 산업은 왜 이렇게 격차가 벌어졌나! 고베시는 원주(原州)를 배워라.' 2012년 4월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기사다. 일본 고베시는 2003년 지방 강소(强小) 도시 육성을 위한 ...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원장  2020-02-10
[시평] 내가 꿈꾸는 세상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습관처럼 나누는 첫 인사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 데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말이다. 돌아오는 대답 역시 사업을 하는 대표들이나 일반 서민들이나 똑같이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경기는 좀처럼 ...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0-02-03
[시평] 평화와 상생, 한반도의 중심 원주의 역할
경자년 새해, 한반도는 다시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지난 2년간 남북정상회의와 북미정상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었다. 평양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싱가포르와 하노이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며 한반도를 둘러싼 전운은 평화와 번영에 ...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0-01-20
[시평] 저는 원주 사는 '문도녀'입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던 어느 날, 따뚜공연장 앞에 섰습니다. 서른살에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접었던 친구가 들려주는 원주문화의 미래는 마흔살 경력단절주부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원주를 만나 문도녀 5년차가 되었습니다. 문도녀는 문화도시여자...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0-01-13
[시평] 함께하는 한 해,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으로 가득 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흰 쥐의 해입니다. 흰 쥐는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우두머리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원주시가 흰 쥐의 지혜와 능력을 얻어 더욱 발전하고 ...
김은영 원주시 여성기업인연합회 명예회장.금산건설 &  2020-01-06
[시평] 청소년에게 사회적경제 교육이 필요한 이유
원주는 2014년부터 강원도교육청 지역특화교육으로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청소년 협동조합인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해는 모의 창업과정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청소년 협동조합 창업 프로젝트'로 고등학생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12-30
[시평] 2019년 말의 시상
어느덧 2019년이 마감된다고 우리를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독자 여러분들도 저처럼 어려운 한해를 보내셨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감히 이 자리를 빌어서 위로의 말씀이라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은 제가 여러분들께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12-23
[시평] 시장에게. 디어 올드마켓
오해였어요. 난 당신이 적막하고 쓸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외로워 보이기도 했고, 낡고 오래되고 외로운…하지만 오해였어요. 아직 바깥은 깜깜한 밤 같은 추운 12월의 새벽 6시. 이미 불을 켜두었네요. 그리고, 주전자에는 대추, 생강, 도라...
원영오 연출가 극단노뜰대표  2019-12-16
[시평] 평균 55.5세 아재 국회
12월 6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가 긴박한 국회 상황으로 인해 연기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치 이래저래 치이고 후순위로 밀리는 '여성정치'의 옹색한 처지를 보는 듯해 마음이 불편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이 끝난 이...
용정순 (전)원주시의원  2019-12-09
[시평] 더 내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복지국가'
'복지국가'는 추상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이지만 매우 친숙한 용어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의미로 풀이할 수 있겠지만,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복지국가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사람도 예외없이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고, 국가...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12-02
[시평] 산타의 선물 - 문화도시 원주!
도시는 산업혁명을 통한 급속한 성장을 통해 부의 축적과 폭발적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파괴와 생태계 질서가 무너지고 인구 과밀화와 교통, 공해, 주거 문제 등 삶의 질이 크게 훼손되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박광필 조각가  2019-11-25
[시평] 지역경제 발전 위해 힘 모으자
지난 10월 23일 원주양궁장에서 '2019 원주 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였고, 중소기업융합 원주교류회, 중소기업융합북원교류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 중소기업융합 영서교류회, 중소기업...
김은영 원주시 여성기업인연합회장(금산건설 대표)  2019-11-18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