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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9건)
[시평] 지역농산품 구입, 기업 살리고 일자리 창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고향을 찾아 오래도록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나고, 누군가는 추석 대목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겠지요. 이번 추석은 평년보다 조금 이른 탓에 일찍이 가족, 연인, 지인들에게 줄 추석선물 선택...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금산건설 대표)  2019-09-09
[시평] 독서의 달(9월), 책 읽으십니까?
어느덧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9월이 되면 누구나 '독서의 달'이라는 명칭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독서의 달이 되면 학교에서 독서 표어를 만들거나, 포스터가 붙여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던 어릴 적...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09-02
[시평] 발달장애인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 필요
원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 있는 여가활동 및 성인기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방과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게 될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08-26
[시평] 일본,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안녕하십니까?올해는 전년도 보다 덜 더운 것 같더니만 8월이 되면서 지난해보다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일본의 경제보복 때문에 더더욱 뜨겁게 느껴집니다.약 백여년전에 일본은 대한민국을 강탈하고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온갖 만행으로 36년...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08-19
[시평] 오 마이 지역 커뮤니티!
꼬마스는 페루의 수도 리마 북쪽 아주 가난한 지역이다. 거주인구 45만여 명으로 리마 전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1970년대부터 페루 중부 산간지대의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수도 리마로 몰리면서 형성된 지역이다. ...
원영오 연출가,극단 노뜰 대표  2019-08-12
[시평] 초고령사회, 원주시의 생존전략
우리나라는 앞으로 7년 후면 초고령 사회(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아니더라도 원주의 고령화 정도는 곳곳에서 쉽게 보이는 요양원과 요양병원 개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많다. 노인인구가...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08-05
[시평]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시민의식을 응원한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지난 7월 1일 일방적으로 세 가지 핵심 반도체 소재의 대 한국 수출을 규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켜 일본의 기업들이 1천100여개의 상품을 한국에 수출할 때 일일이 일본 정부의 허락을 받도록 만들 것...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9-07-29
[시평] 천사운동, 새로운 불씨 지피자
원주시의 자랑인 천사운동을 시작한지 17년이 되었다. 그동안 천사운동 후원금은 제도권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지원함으로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원주시의 관심과 독려 속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
오세성 흥업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  2019-07-22
[시평] 원주롭다!
지난해 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 발표한 전국 10개의 예비 문화도시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예비 문화도시들은 지정 후 일 년 동안 진행한 사업 수행실적을 토대로 연말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게 된다. 향후 5년에 걸쳐 200억 원의 사...
박광필 조각가  2019-07-15
[시평]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우리가 살면서 가장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대기 중의 산소이다. 코를 막고 숨을 참아 보거나 병원 중환자실의 산소 호흡기에 의존 생사의 기로에서 마지막 소원을 빌어 보았다면 마음 놓고 숨쉬며 살아 왔던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중요한 일이었는가를 ...
김현기 지정중학교 운영위원장  2019-07-08
[시평] 반쪽짜리 혁신도시
정부는 2005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를 분산시켜 국토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립형 지역경제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했다. 이에 원주시는 혁신도시로 지정됐고 공공기관 이전 및도시 개발로 인구가 5만명이나 증가했으며 비약적인 발전...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금산건설 대표)  2019-07-01
[시평] 소통의 힘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보여준 경기는 새벽잠을 설치면서 우리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예선 탈락을 걱정했던 팀이 준우승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냈기 때문만이 아니라, 대표팀의 유쾌한 분위기와 정정용 감독의 수평적 리더십이 기존 한국 축구에서...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06-24
[시평]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청년정책 필요
최근 상지대학교가 청년재단의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센터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진로 및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9∼34세 이하 취약계층 청년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도록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06-17
[시평] 무위당 선생님을 이토록 찾는 이유는…
안녕하셨습니까? 어줍짢은 글로 원주시민들과 간접적으로 대화를 계속 해야 하는지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어쨌든 저에게 다시 글을 주었으면 하는 청탁(?)을 받고 이번에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시내 일원에서 진행한 무위당선생 선종25주기 생명...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06-10
[시평] 예술가 레지던시와 도시재생
도시재생을 위한 예술정책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지난 정부부터 추진된 도시재생은 우리사회에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논란을 가져왔다. 그리고 도시재생의 붐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작은 소도시, 마을까지 다른 국책사업들과 연동되어 날개를 단 듯하다. 그리고 그 ...
원영오 극단노뜰 대표  2019-06-03
[시평] 지방소멸시대, 원주시의 생존전략 하나
연구를 하다 보면 각종의 지수(index)를 확인하곤 한다. 연구주제를 확정하고 논리를 구성하기 앞서 수치로 환산된 지수를 확인하는 것은 연구 길잡이 역할을 한다. '지방소멸위험 지수'. 별도 설명이 없어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글자...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05-27
[시평] 자영업 지원 정책, 대혁신이 요구된다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모든 지자체들이 자영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나름대로 시행하고 있다. 원주시청 웹사이트의 '기업/경제정책'을 찾아 들어가면 '중소기업지원' 과 '중소기업지원 및 창업...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9-05-20
[시평] 36만5천 창의문화도시 원주
방탄소년단(BTS)의 첫 월드투어 공연이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있었다. 한국 가수가 한국어로 부르는 그 노래와 몸짓에, 이틀간 회당 6만 명씩, 총 12만 명의 관객이 로즈볼을 가득 메워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
박광필 조각가  2019-05-13
[시평] 섬강이 어드메뇨, 치악은 여기로다
2006년 개봉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영화 '불편한 진실'은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등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들에 주목하는 다큐멘타리 필름입니다. 미국의 환경운동가이며 부통령을 역임한 엘고어가 주연으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영화입니...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9-05-07
[시평] 자족형 명품도시 약속을 지킨 것인가?
3월 말 기준 지정면 인구는 1만2천205명이다. 1년 전 3천87명에서 4배 정도 증가했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 5천여 세대를 감안하면 연내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기업도시가 첫 삽을 뜬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국가균형발전이...
김현기 지정중학교 운영위원장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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